디제이에이치, ENVEX 2026서 자동 세척·재생 시스템 공개… “폐기물 Zero로 원가·환경 동시 혁신”
- 입력 2026.05.13

(주)디제이에이치(DJH / 대표 박명남)는 오는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개최되는 ‘ENVEX 2026(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친환경 세척 공정 및 세척액 재생·재활용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 환경 개선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디제이에이치는 산업 품질의 핵심 공정인 세척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업으로, 세척액 재생·재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원가 절감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설계와 시공, 시스템 통합(SI)까지 아우르는 자동화 기술을 통해 고객사 경영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Zero Waste(폐기물 제로)’ 실현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자동 세척 및 세척액(용제) 재생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제품 생산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세척 작업의 환경적 위험성과 인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사용된 세척액을 재생해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공정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세척액을 재생해 반복 사용함으로써 원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세척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폐수 배출을 줄여 친환경 경영을 실현할 수 있으며, 작업자의 안전성과 작업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 이는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야 하는 제조 기업에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또한 모든 시스템은 PC 또는 모바일을 통한 원격 감시가 가능하며, 재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함께 선보이는 ‘진공 증류 폐용액 재처리장치’는 폐수 배출을 최대 95%까지 감소시킬 수 있으며, 재생된 증류수를 공업용수로 재사용할 수 있어 폐기물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외에도 디제이에이치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첨단 산업 기업들에 다양한 재생·세척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자동 NMP 세척액 재생 시스템과 EA 재생 시스템, 자동 세척 및 세척액 자동 재생 통합 시스템 등을 현장에 적용하며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 디제이에이치는 국내 친환경 관련 업체 및 환경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사 솔루션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 개선과 관련된 국가사업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자동화 기반 세척·재생 시스템이 제조 현장에서 어떻게 폐기물 저감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했는지 구체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박명남 대표는 “디제이에이치는 친환경 자연순환을 기본으로 항상 사람이 중심이 되는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며 “우리 기술은 작업환경 개선과 원가 절감, 폐기물 배출 Zero, 자원의 순환 사용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어 박 대표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친환경적 원가 절감과 품질 개선, 작업자 환경 개선까지 고려한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국내 유수 업체 및 스마트생태공장 사업을 통해 원가 절감 효과와 폐기물 감소, 데이터 관리 편의성 측면에서 검증된 결과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주요 목표 고객은 기업 환경 및 구매 담당자, 국가사업 컨설턴트다.
한편, ENVEX 2026(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은 1979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환경산업·탄소중립 기술 전문 전시회로, UFI(국제전시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다. 재참가 기업 비율 75%, 4회 이상 참가 기업 비율 45%에 달하는 등 참가기업이 인정한 신뢰도 높은 전시회로, 환경정책·탄소중립 세미나 등 부대행사와 함께 매년 4만여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환경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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